안녕하세요, 오늘은 21개월에 접어든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병풍차트 [엄마랑 벽그림]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. 돌 전 아기때부터 병풍차트를 활용하시는 엄마들이 많은데 저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20개월에 병풍차트를 들였어요. 그래도 다행히 아이가 좋아해주고, 적극 활용해주니 얼마나 뿌듯한 지 몰라요^^ 병풍을 완전히 펼쳤을 때의 모습이에요. 총 6면 구성으로 양면 활용이 가능하답니다. 테두리 부분이 구버전은 노랑색이었는데 지금은 베이지색으로 리뉴얼되었어요. 모서리 마감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다칠 우려가 적고, 무광의 탄탄한 재질이라 눈의 피로도 덜할 것 같아요. 지금 온라인 상에서 보통 4만원 후반대로 판매중인데 저는 인스타 공구를 통해 2만원 후반대로 구입했답니다! 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..